EXHIBITION


내밀한 시선

INTIMATE SIGHT

Heyo solo exhibition

CV


Solo Exhibition

2022 INTIMATE SIGHT (서울 Ahit 갤러리)

2016 Colour Flow (제주문예회관, 서울 아트스페이스9)

2015 Heyo-The Inspirations (광주 주안갤러리, 서울 소울잉크 아트갤러리)

2006 ‘해요’ (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


Group Exhibition

2023  one, one (부산 미들맨갤러리)

2022 아트 인 더베이 (더베이101)

2022 '더 기프트' (아트제주스페이스)

2022 10-100만원, 행복한그림展 (맥화랑)

2022 For Your Art Life (현대백화점 신촌점)

2022 '꽃' (제주 캔북스)

2021 ‘수집된 방’ (제주 스튜디오 126)

2020 ‘빵빵빵빵빵빵’ (제주 캔북스)

2020 ‘고립의 심연’ (제주 스튜디오 126)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제주 거인의 정원)

2018 HAO옥션 소장의 기쁨전 제주(9월) 서울 (10월)

2017 18번가 ‘얼굴이나 보자’ (제주 신촌리 갤러리)

2016 ‘교환전’ (서울 이태원 소울잉크 아트갤러리)

2015 ‘청춘을 달리다’ (제주 도립미술관)

2015 제주 신천리 벽화마을 프로젝트

2015 ‘아시아,아시아를 말하다’ (제주 현대미술관)

2015 토이리퍼블릭 ‘몬스터쇼’ (서울 커먼그라운드)

2014 ‘사다리’ (서울 이태원 소울잉크 아트갤러리)

2014 ‘말’ (제주 노리 갤러리)

2014 개관 기념전 ‘네게 귀 기울여’ (서울 부암동 제비꽃다방 갤러리)

‘2014 이태원’ (서울 이태원 소울잉크 아트갤러리) 

2014 ‘교환전’ (서울 이태원 소울잉크 아트갤러리)

2013 TAP(The Artists Party) vol.1 (서울 신사동 Jazzy Was)

2012 ‘잇기’ (제주 서귀포 이중섭 미술관 창작 스튜디오)

2012 이중섭 미술관 청년 작가전

2012,2013 제21회 / 22회 제주미술제

2012,2013,2014,2015 제주 청년작가전 (’15 우수청년작가 선정)

해요《내밀한 시선, INTIMATE SIGHT》


Heyo작가의 개인展 《내밀한 시선, INTIMATE SIGHT》은 작가를 둘러싼 주변에서 시작한다. 자신의 삶을 지속적으로 작품에 연결 시키는 작가는 자신의 내밀한 삶을 그만의 시선으로 캔버스에 담는다. 하지만 그가 캔버스에 옮기는 그의 시선은 사적인 내러티브가 강조되는 작가의 내밀한 삶에 집중하지 않는다. 작가는 작가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관조하며 그 시선은 그의 친밀한 사람과 삶에 붙어 캔버스로 옮겨진다. 작가의 작업은 특유의 리듬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굉장히 편안하면서 위트가 있다. 이러한 리듬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작품 속 풍경에 더 많은 서사를 만들어낸다. 더불어 작가가 생활하고 작업하는 공간인 제주도라는 장소가 주는 특유의 색이 더해지는데 이는 작품에서 보여 주는 풍경과 사람에서 그만의 버내큘러가 나타나는 이유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Part1. <IT HAS BEEN HERE>과 Part2. <IT HAS BEEN THERE>로 선보인다.


Part1. <IT HAS BEEN HERE, 22.11.03 - 22.12.04>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작가와 작가의 사람들로 구성된다. 이는 그의 시선의 방향에서 시작되는데 이는 단순히 물리적 거리를 나타냄은 아니다.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시선의 방향성을 통해 우리는 그가 자신의 친밀한 사람들과 삶에 어떠한 자세를 가지는지 엿볼 수 있다. 그의 내밀한 시선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의 캔버스로 옯겨진다.


Part2. <IT HAS BEEN THERE, 22.12.21 - 23.01.22>은 작가가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에 대한 시선을 말한다. 작가의 시선은 관찰자의 시점에서 조금 더 내밀하게 들어가 그 순간을 위트 있게 나타낸다. 어떠한 작품은 재치 있으며 담담하며 고요하기까지 하다. 이는 그가 작품을 통해 담아내는 그의 일상에 대한 시선이 감정과 한 대 얽혀 우리에게 이야기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