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영경 

  Ahn Young-gyoung

"나는 작업하는 행위를 통해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지금껏 보고 느껴온 것들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펼쳐보이고자 한다. 

나는 회화를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관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내면의 순수함을 느끼고, 이러한 작품 제작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치유의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 공유함으로써 공감과 연결을 이루길 바란다."

- 작가노트 中

L’air de l’été 2, Mixed media, 53.0 x 53.0cm, 2023
여름을 보내고, Mixed media, 90.9 x 72.7cm, 2023
Untitled, Acrylic on paper, 26.5 x 25.6cm, 2022
My things 2, Mixed media, 53.0 x 53.0cm, 2023
My things 1, Mixed media, 53.0 x 53.0cm, 2023